[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두드려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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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서울이랜드 감독은 득점 부재에 대해 큰 걱정을 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랜드는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10라운드를 치른다. 이랜드는 최근 주춤하다. 개막 2연승 후 6경기째 승리가 없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부다. 특히 이 4경기 동안 한 골 밖에 넣지 못했다. 정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가 중요하다. 이날 결과에 따라 상위권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비기지 않고 이기려고 준비했다. 선수들이 90분 동안 잘해줄거라 믿는다"고 했다.
득점 부재에도 슈팅수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상황. 정 감독은 "그나마 다행이다. 두드려야 열릴 수 있다. 슈팅수를 많이 가져가라고 한다. 훈련 중 파이널서드에서 심플한 슈팅을 훈련하고 있다. 자신감이 생기면 득점 문제는 해소될 것이다. 부상자도 들어오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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