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제임스파크(영국 뉴캐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뉴캐슬과 울버햄턴이 전반을 득점없이 마쳤다.
양 팀은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전반을 끝냈다. 황희찬은 선발로 출전했지만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뉴캐슬은 4-3-3 전형이었다. 두브라브카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크라프트, 셰어, 번, 타게트가 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셸비, 조엘링턴, 디마랑이스가 나섰다. 최전방 스리톱은 프레이저, 우드, 생막시맹이었다.
울버햄턴은 3-4-2-1 전형이었다. 최전방 원톱에 파비우가 섰다. 공격 2선에는 황희찬과 트린캉이 출전했다. 허리에는 마르칼, 무티뉴, 컨들, 조니가 나섰다. 킬만, 코디, 볼리가 스리백을, 조세 사 골키퍼가 문전을 지켰다.
초반은 탐색전이었다. 뉴캐슬은 점유율을 올렸다. 울버햄턴은 일단 수비에 치중했다. 흐름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뉴캐슬의 공세는 크게 날카롭지 않았다. 생막시맹을 중심으로 공격을 펼쳐나갔다. 울버햄턴은 생막시맹을 적극 봉쇄했다.
전반 12분 변수가 발생했다. 뉴캐슬 프레이저가 다쳤다. 알미론으로 교체아웃됐다. 뉴캐슬의 측면 공격에 변화가 생길 수 밖에 없었다. 뉴캐슬은 생막시맹과 알미론을 활용하는 공격을 펼쳤다. 뒷공간을 계속 공략했다.
전반 23분 뉴캐슬이 골망을 흔들었다. 알미론이 패스를 찔렀다. 기마랑이스가 잡고 슈팅했다. 수비수 맞고 옆으로 흘렀다. 이 볼을 우드가 골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VAR 판독결과 기마랑이스가 오프사이드에 걸리고 말았다. 골은 취소됐다.
울버햄턴은 전반 25분 조니가 기습적인 중거리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
이후 양 팀은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결국 전반은 득점없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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