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0년 전에 이 패션에 이 스타일이라니 놀랍다.
성유리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살 성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성유리를 품에 안고 있는 어머니의 스타일이 확 눈에 들어온다. 성유리가 누굴 닮아 예쁜지, 한눈에 보여주는 미모다.
여기에 40년 전 스타일로 절대 안보일, 이국적인 느낌의 패션이 그 시절 길거리 나서면 눈길을 끌었을 듯하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