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타구를 넘겨 받은 김광현은 3루 KIA 더그아웃을 향해 첫 안타 기념구를 굴려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김광현은 후속타자 소크라테스와 박찬호를 유격수 인필드 플라이와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날 투구를 마쳤다.
908일 만의 KBO리그 복귀전에 나선 김광현은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펼쳐 첫 승을 신고했다.
김도영은 6회에 이어 8회 또다시 안타를 터뜨렸고 소크라테스의 3루타때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미디어데이에서 가장 붙어보고 싶은 투수로 김광현을 꼽았던 김도영, 프로 데뷔 첫 안타를 김광현에게 뽑아낸 김도영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다.
3회초 KIA 김도영이 파울타구를 날린 후 SSG 김광현을 지나 타석으로 돌아가고 있다.6회초 1사 1루 김광현의 초구 147Km 직구를 노려치는 김도영'프로 데뷔 첫 안타!'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1루로 질주!드디어 터진 첫 안타에 환한 미소를 짓고김도영의 첫 안타 기념구를 손에 쥔 김광현KIA 더그아웃으로 굴려주는 첫 안타 기념구를 전달하는 김광현의 센스8회초 무사 1루, 프로 두번째 안타를 쳐낸 김도영소크라테스의 적시타때 3루를 돌아 홈까지김종국 감독과 기쁨을 나누는 김도영, 첫 안타도 나왔으니 앞으로의 활약 기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