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테베스가 충격적인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을 놓고 콘테 감독과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테베스는 2006년 웨스트햄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했다. 2007~2008, 2008~2009시즌에는 맨유에서 임대로 이적하며 활약했다. 그는 박지성, 에브라와 절친이었다. 맨유에서 EPL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컵도 들어올렸다.
Advertisement
콘테 감독과도 인연이 있다. 콘테 감독은 2013년 유벤투스 감독 시절 테베스를 영입했다. 이듬해 이탈리아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그는 테베스와 한 시즌 함께한 후 이별했다.
Advertisement
테베스는 EPL에서 202경기에 출전, 84골을 터트렸다. EPL을 포함해 프로통산 기록은 607경기에서 237골을 터트렸다. 테베스는 최근 유벤투스와 인터밀란, AC밀란 훈련장에서도 목격돼 추측이 무성하다. 또 미국 MLS(메이저릿그사커) 이적설도 제기되고 있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