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강릉국제영화제가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오정완 영화사 봄 대표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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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강릉국제영화제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의결을 통해 오정완 영화사 봄 대표를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3월까지다.
오정완 집행위원장은 1999년 영화사 봄을 창립한 후 '반칙왕' '장화, 홍련'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달콤한 인생' '너는 내 운명' '해변의 여인' '밤과 낮' '멋진 하루'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카운트다운' '남과 여'와 개봉을 앞둔 박보검, 수지, 정유미, 최우식, 탕웨이 주연 '원더랜드'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했다. 경기영상위원회 위원, AFA(아시아 영화상) 운영위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부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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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장 체제로 조직을 재정비한 제4회 강릉국제영화제는 2022년 11월 강릉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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