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상처 난 코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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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참 그런 날 있잖아요. 바보같이 핸드폰만 보고 가다가 쿵. 와 머리에 새 한 8~9마리 정도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의 콧잔등은 빨갛게 부어있는 모습. 어딘가에 부딪힌 듯 빨갛게 부은 콧잔등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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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어이가 넘나 없어 실소. 아이들 혼낼 때가 아니네요"라고 덧붙였다.
또 이혜원은 앞서 스트레스를 호소한 글에 응원 댓글이 이어지자 "걱정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한 번도 만난 적도 없는 저 같은 아줌마에게 이리 응원을. 찐으로 감동하고 핸드폰만 보다가 쿵하고 사는 저를 반성해봅니다. 저도 더더 주변을 둘러보며 위로하고 사랑하고 축하하고 사랑 나누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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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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