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1인 팀?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각) '아스널 출신 폴 머슨은 케인이 없다면 토트넘은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할 것으로 비난했다. 심지어 손흥민과 데얀 쿨루셉스키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머슨은 "손흥민과 쿨루셉스키는 케인이 뛸 때만 경기를 한다. 케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두 명은 경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 손흥민이 공을 달라고 할 때 누구를 찾는가"라고 말했다. 모리슨이 "손흥민이 뛰지 않는다면 케인이 어떻게 그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머슨은 "케인이 없다면 토트넘은 어떤 경기에서도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머슨은 최근 스카이 스포츠 칼럼에 '토트넘은 이제 4위에 들 가장 강력한 팀이 될 것이다. 케인이 지금처럼 경기를 한다면 말이다. 하지만 케인이 없다면 토트넘은 4위 안에 들 수 없다. 토트넘은 케인 1인 팀'이라고 의견을 표했다.
데일리메일은 '머슨의 발언은 손흥민과 쿨루셉스키의 기여도를 감안할 때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토트넘은 최근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4골을 넣었다. 케인이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손흥민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쿨루셉스키도 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EPL 17골을 넣었다. 득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쿨루셉스키도 지난 1월 합류 뒤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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