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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황동혁 감독은 '오징어 게임' 시즌2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 차기작으로 이탈리아 출신 움베르토 에코 작가의 소설 원작의 '노인 클럽 죽이기'를 선택해 영화화를 진행 중인 상황임을 밝혀 또 다시 전 세계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황동혁 감독은 "'오징어 게임' 시즌2는 각본을 완성한 뒤 2024년 말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더 좋은 이야기를 위해 준비하고 있고 현재 시즌2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집 중이다"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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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황동혁 감독은 그동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해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있다"라며 말을 아껴왔다. 당연히 '오징어 게임'에서 홀로 살아남은 성기훈 역의 이정재 출연은 예상했지만 이후 등장할 시즌2의 새로운 캐릭터에 대해서는 추측만 할 뿐이었다. 이런 가운데 황동혁 감독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정재와 함께 이병헌을 언급, 두 사람의 캐릭터 확장을 예고했다. 시즌2에서는 성기훈과 대척점에 선 프론트맨이 메인 빌런으로 확장될 전망. 더불어 사라진 프론트맨이 된 형을 추적하는 준호(위하준) 역시 시즌2의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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