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향한 전 세계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황동혁 감독이 시즌2에 활약할 주요 캐릭터를 공개했다.
황동혁 감독은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데드라인 컨텐더즈 텔레비전(Deadline Contenders Television)'에 출연해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황동혁 감독은 '오징어 게임' 시즌2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 차기작으로 이탈리아 출신 움베르토 에코 작가의 소설 원작의 '노인 클럽 죽이기'를 선택해 영화화를 진행 중인 상황임을 밝혀 또 다시 전 세계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황동혁 감독은 "'오징어 게임' 시즌2는 각본을 완성한 뒤 2024년 말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더 좋은 이야기를 위해 준비하고 있고 현재 시즌2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집 중이다"고 예고한 바 있다.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황동혁 감독은 이번 인터뷰에서 캐릭터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황동혁 감독은 "성기훈(이정재)은 분명히 돌아온다. 그리고 프론트맨(이병헌) 역시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황동혁 감독은 그동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해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있다"라며 말을 아껴왔다. 당연히 '오징어 게임'에서 홀로 살아남은 성기훈 역의 이정재 출연은 예상했지만 이후 등장할 시즌2의 새로운 캐릭터에 대해서는 추측만 할 뿐이었다. 이런 가운데 황동혁 감독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정재와 함께 이병헌을 언급, 두 사람의 캐릭터 확장을 예고했다. 시즌2에서는 성기훈과 대척점에 선 프론트맨이 메인 빌런으로 확장될 전망. 더불어 사라진 프론트맨이 된 형을 추적하는 준호(위하준) 역시 시즌2의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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