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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12일(이하 한국시각) '페로비아리아의 라파엘 소리아노 감독은 전반 종료 휘슬이 울린 후 심판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 경기장으로 돌진했다. 주심이 옐로카드를 꺼내들었고, 마르시엘리 네토 부심이 상황을 진정시키려 하는 순간 소리아노 감독이 머리로 안면을 가격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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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비아리아 구단은 즉각 소리아노 감독을 경질했다. 구단은 "우리는 특히 여성을 향한 신체적, 언어적, 도덕적 또는 감정적 폭력을 거부한다. 네토 부심에게도 유감을 전하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네토 부심은 페로비아리아의 사과와 도움을 모두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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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선 베네시아가 페로비아리아를 3대1로 물리치며 4부 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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