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잔망미'를 발산했다.
12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럼 나도 기여웡?"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제이쓴은 "귀여운게 무조권 짱이야"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그림이 새겨진 컵을 자랑했다.
이에 한 팬이 "제이쓴오빠 닮았어요"라고 하자 이렇게 반응한 것. 예비아빠의 귀여운 '잔망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쓴과 개그우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제이쓴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덧 전에 76kg였는데 입덧 때문에 3kg이 빠졌다"며 아내와 같이 한 입덧 경험담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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