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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손예진은 각자 다른 차량을 이용해 공항에 도착했다. 현빈이 손예진보다 10분 먼저 도착했고, 곧바로 출국 수속 절차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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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출국 심사를 마치고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가방과 옷을 들어주는 모습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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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두 사람 앞에는 현지 팬들의 환대가 쏟아졌고, 꽃다발 선물부터 사진 및 사인 요청에 쇄도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팬들의 환대에 친절하게 화답했고, 사인까지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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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신혼여행지로 택한 LA는 2019년 1월 열애설이 불거진 장소이기도 하다. 두 사람이 영화 '협상'을 함께한 후 우연히 만나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 의혹을 받았으나 부인한 바 있다.
철저하게 비공식으로 치뤄진 결혼식인 만큼 선명한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환호했다. 턱시도를 깔끔하게 입은 현빈과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손예진은 결혼식 내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축사는 장동건이, 사회는 박경림이, 그리고 거미·김범수·폴킴이 축가를 불러 재미와 감동의 결혼을 완성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