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첫 만루홈런 축하한다."
Advertisement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만루 홈런을 터트렸다. 12일 고척 NC 다이노스전에 4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푸이그는 6회말 2사 만루에서 시즌 첫 만루포를 가동했다. 상대 투수는 조민석. 볼카운트 2S에서 시속 127km 슬라이더를 받아쳐 고척돔 좌중간 펜스 너머로 보냈다.
6-0으로 앞선 상황에서 승리에 쐐기를 박는 홈런이었다. 10대0 대승을 거둔 히어로즈는 3연패 뒤 4연승을 내달렸다. 거침없는 질주다.
Advertisement
또 선발 투수 최원태는 7이닝을 무실점으로 꽁꽁 틀어막았다.
홍원기 히어로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원태가 마운드에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1회 위기를 잘 넘긴 후 자신감을 갖고 투구했다. 푸이그의 KBO리그 첫 만루 홈런을 축하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고척=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