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한지혜가 아찔한 각선미를 공개했다.
한지혜는 12일 자신의 SNS에 "선물 감사해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혜는 블랙 컬러 초미니스커트에 베이지 컬러의 재킷을 매치, 모던한 패션감각을 보여줬다. 특히 출산 붓기가 벌써 다 빠진 듯 셀룰라이트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한지혜는 초보 엄마의 실수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윤스리 300일 축하사건…'이라며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한지혜는 9일 '300일 축하해 귀요미'라며 딸 윤슬이의 300일을 축하했었는데, 날짜를 잘못 계산해 벌어진 해프닝이었던 것.
한지혜는 "다시 계산해봤다. 세상에…. 하필 만우절날 수유수첩에 날짜를 10일 건너뛰고 적었더라고요. 이날도 당일날 부랴부랴 케이크 사고 입던 옷 입혀서 대충 찍었는데 만우절날 제대로 실수했어요. 엄마의 황당+허당 실수가 있었지만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해요"라고 털어놨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6월 첫 딸을 낳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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