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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은 지난 8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4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총 41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139㎞를 기록했다.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투심 등 자신이 가진 무기를 점검하는데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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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임기영은 휴식을 마치고 곧바로 재활에 돌입, 3월 25일 함평에서 불펜 피칭에 돌입, 퓨처스 첫 경기 마운드에 오를 수 있었다. 투구 후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서 두 번째 실전 일정까지 잡을 수 있게 됐다는 점은 반길 만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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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의 부상과 이의리의 손가락 물집, 션 놀린의 팔꿈치 타구 강타 등 시즌 초반부터 변수가 끊이지 않은 KIA 선발진이다. 하지만 캠프 기간 선발 경쟁을 펼쳤던 한승혁과 이민우가 번갈아 로테이션을 돌았고, 불펜 롱릴리프로 전환한 윤중현과 유승철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임기영이 완벽한 몸 상태를 만들 때까지 버틸 수 있는 힘은 있다고 보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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