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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란듯이 벤제마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8강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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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가 특급 스트라이커인 것은 맞다. 하지만, 최정상과는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올 시즌 벤제마는 세계최고 스트라이커 반열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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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7~2018시즌 5골만을 넣었다. 431분 당 1골이었다.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었다. BBC는 '당시 벤제마는 호날두의 그림자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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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의 골 생산성은 극적으로 변했다. 이후 2시즌 21골을 기록한 뒤 올 시즌 24골을 기록 중이다. 93분 당 1골.
탁월한 축구 지능을 지닌 벤제마는 어떤 동료들도 잘 활용한다. 2선까지 내려와서 빌드업과 좌우 사이드에 볼을 뿌려주고, 거기에 따른 크로스로 골 결정력이 상당히 뛰어나다.
때문에 벤제마는 올 시즌 비니시우스와 18골을 합산했다. 때문에 올 시즌 그가 경기당 성공한 패스가 33회, 생성된 기회는 2.0개에 달한다. 모두 최근 5년간 가장 뛰어난 수치다.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를 대신한 스트라이커를 찾았다. 하지만, 최근 경기력을 본다면 벤제마와 함께 할 특급 공격수를 찾을 필요가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