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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이 공개한 영상 속에서 오타니는 절박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 중이었다. 오타니는 두 손을 모아 힘껏 누르기를 수차례 반복했다. 화면 속에서 오타니가 심폐소생술을 시전하는 대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궁금증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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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오타니는 다재다능하다. 그는 치고 던지고 달릴 수 있지만 이 새로운 재능이 가장 인상적일지도 모른다. 무생물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이다'라 유쾌하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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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이번 시즌 5경기를 소화하며 21타석 21타수 3안타 타율 0.143 출루율 0.143 장타율 0.190에 그치고 있다. OPS(출루율+장타율)이 고작 0.333다. 지난해 홈런 46방을 폭발한 오타니가 답답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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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는 '오타니 룰'이 도입되며 오타니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타자 겸 투수로 선발 출전한 선수가 투구를 마치면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해 수비를 보지 않아도 된다. 지명타자로 투입 가능하도록 규칙이 바뀌었다. ESPN은 '오타니 룰' 적용으로 오타니가 최소 20타석 이상 이득을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