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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힐은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 나이가 두 번째로 많다. 현역 최고령 선수는 1980년 1월 16일에 태어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지명타자 알버트 푸홀스다. 힐은 1980년 3월 11일이 생일이다. 푸홀스 때문에 2위로 밀려났지만 투수 중에는 나이가 제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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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로비 그로스먼을 삼진으로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2사 후에는 하비에르 바에즈도 삼진 처리했다. 2회말도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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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은 계속된 2사 2루에서 조나단 스쿱에게 적시타, 바에즈에게 적시 2루타를 연달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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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은 4회도 무사히 넘긴 뒤 5회에도 등판했다. 첫 타자 가뉴를 내야 뜬공 아웃시켰다. 하지만 1사 후 그로스먼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그러자 보스턴 벤치도 움직였다. 히로카즈 사와무라를 구원 투입했다.
힐은 2005년 시카고 컵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컵스와 보스턴을 비롯해 LA 다저스 등 11개 클럽에서 뛰었다. 17시즌 통산 74승 52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했다. 힐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획득했다. 보스턴과 1년 500만달러에 계약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