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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은 대기업 S사에 취업했다 간호사인 아내의 영향으로 간호대학 특별전형에 도전, 병원에 취직했으나 경찰서에서 간호사 출신 검시관을 뽑는다는 얘기에 진로를 또 한번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였다.그의 공대, 간호사 출신 이력은 현장에서 빛을 발했고 특히 신해철 사망사건에서 힘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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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진영은 "부검과정부터 참관했다. 집도했던 의사의 말과 다른 부분이 보였다. 나는 간호사로서 수술실에 있었으니까 수술 과정을 안다. 손상 부위를 보니 합병증이 아닌 의인성이더라. 시술하다 잘못된 형태일 가능성이 높았다. 보통 의사가 연구자료용으로 수술과정을 사진이라 동영상으로 찍는 경우가 많은데 자료가 없다고 하더라. 컴퓨터를 검색해 숨겨진 폴더를 찾았는데 외부 서버에 있더라. 영장 발부받아 압수수색을 하라고 했다 진료기록 변경도 거기에서 파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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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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