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초반부터 애틀랜타는 헌터, 케빈 허더의 3점포와 카펠라의 골밑 장악으로 완벽하게 기선을 잡았다. 물론 조율은 영이 했따.
60-52로 전반을 마친 애틀랜타는 3쿼터 폭발했다. 내외곽에서 영과 헌터가 효율과 폭발력을 겸비한 득점포를 가동, 무려 30점을 합작했다. 결국, 순식간이 경기가 끝났다.
애틀랜타는 클리블랜드와 마지막 동부 8위 티켓을 놓고 일전을 펼친다.
애틀랜타가 불리할 것이 없어 보인다. 클리블랜드는 주전 센터 재럿 앨런이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면서 특유의 강점인 빅 라인업의 수비력이 약간 무너진 상황이다. 반면, 애틀랜타는 영과 카펠라 코어가 탄탄한데다, 헌터까지 터지면서 기세가 상당히 좋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