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선수들이 잘한다. 할 말이 없다."
KGC 김승기 감독은 14일 4강 진출을 확정지은 뒤 이렇게 말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 잘한다. 할 말이 없다. 행복 농구하자고 했는데, 행복하게 하는 것 같다. 위치에 맞게 다하고 있다. 잘 만들어져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박지훈까지 처음으로 칭찬 해줬다. 80% 정도 된 것 같다. 오늘 자신있게 잘 하더라. 박지훈이 좀 더 활약을 해주면, 4강에서도 이긴다는 말은 하지 못하지만, 재미있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슈팅이 부족하다. 헬프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 헬프를 하는 문제점은 있다"고 했다.
4강전은 KT와 붙는다. 김 감독은 "KT와의 4강전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누가 봐도 멤버 상으로 되지 않는다. 힘에서 되지 않는다. 오마리 스펠맨이 없는 상태에서 쉽지 않다. 다른 방법으로 하려고 한다. 백 트랩을 이미 써 버렸다. 아쉽다. KT는 디펜스가 정돈돼 있지 않았는데, 잘하는 팀들 것을 많이 베꼈다. KT가 많이 강해졌다. 우리도 디펜스가 좋았던 팀이었는데, 양궁 농구라고 한다. 양궁농구는 덤이다. 디펜스에서 이어지는 득점들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은둔 생활과 폭식으로 온몸 찢어져"…악뮤 이수현, '해병대 출신' 이찬혁 특훈 덕 뼈말라 된 근황 -
'불꽃야구' 결국 돌아왔다..'최강야구'와 법적 충돌 속 시즌2 강행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소라·홍진경, 절친이었는데..15년 만에 눈물 재회 "힘든 시간 겪으며 멀어져" -
직원 논란 후 3개월만 복귀한 이원지 “충격속보 : 몸무게 13kg나 빠졌다” 아웃핏 달라졌나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아침부터 분위기가 이상하더라니…" 데뷔전서 '햄스트링 파열' 최악 불운 → 한화의 대응은 [대전체크]
- 5.[오피셜]악! 한화 초대형악재, 하루에 투수 둘 잃었다, 화이트 햄스트링 파열→6주 이탈, '헤드샷' 엄상백까지 통증 말소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