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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패하고, 보스턴이 승리를 하면서 동률을 이뤘다. 51승31패, 동률을 이뤘고 타이 브레이크로 보스턴이 2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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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브루클린은 13일(한국시각)플레이오프 토너먼트 인 7~8위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 7위로 PO 티켓을 거머쥐었다. 2위 보스턴 셀틱스와 경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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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린 브라운의 원-투 펀치가 강력하다. 특히 테이텀의 경우, 듀란트의 대를 이을 득점 머신으로 매 시즌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 케빈 듀란트와 자웅을 겨룰 수 있는 에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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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윌리엄스는 부상으로 나올 수 없다. 아킬레스건이 있다.
듀란트는 '그래도 보스턴은 강한 팀이다. 쉽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자신감이 없는 발언이 아니라 경계심을 드러냈다.
CBS스포츠는 '브라운의 말도 맞고, 듀란트의 말도 맞다. 보스턴이 윌리엄스와 함께 했다면 분명 브루클린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윌리엄스의 수비를 타이스, 호포드가 대체할 수 없고 브루클린이 공략할 수 있는 포인트가 생겼다'고 했다. 올 시즌 브루클린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어빙은 백신 미접종으로 한동안 팀을 떠나 있었고, 많은 부상자로 인해 제임스 하든을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시켰다. 하지만, 여전히 브루클린은 리그 최상급 클러치 슈터인 듀란트와 어빙을 가지고 있다. 동부 PO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밀워키는 브루클린을 피했다. 과연 그들의 선택이 맞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