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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맨유가 텐하흐 임명을 두고 호날두와 상의하지 않았다. 호날두를 화나게 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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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에 따르면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경질 후 안토니오 콘테를 잡을 계획이었다. 당시 호날두가 콘에 선임에 반대했다. 콘테는 토트넘 핫스퍼와 계약했다. 콘테의 토트넘은 맨유, 아스널을 따돌리고 4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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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자체 평가에서 이미 텐하흐가 최고 점수를 받았다. 포체티노는 빅클럽 지휘 경험이 풍부하지만 결정적으로 우승 커리어가 없다는 점이 약점이었다. 반면 텐하흐는 네덜란드 리그 및 컵대회 등 우승을 이끈 경력이 분명하다. 또한 아약스를 리빌딩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맨유 또한 처절한 체질 개선이 필요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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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