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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베니스에 이어 세계 3대 국제영화제로 손꼽히는 칸영화제. 그 중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은 액션, 스릴러, 누아르, 호러, 판타지 등 장르 영화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전 세계 소수의 작품을 엄선해 초청하는 섹션이다. 새로운 장르 영화의 문법을 기대하는 씨네필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인기 부문 중 하나로 '달콤한 인생'(05, 김지운 감독) '추격자'(08, 나홍진 감독) '부산행'(16, 연상호 감독) '불한당: 나쁜놈들의 세상'(17, 변성현 감독) 등이 초청돼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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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황동혁 각본·연출)으로 한국 남자 배우 최초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 제37회 인디팬던트 스피릿 시상식,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등 각종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휩쓴 이정재의 첫 연출작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을 전망. 1993년 데뷔 이후 29년 만에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칸영화제에 진출하게 된 이정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 '월드 스타'로 입지를 공고히 다지게 됐다. 앞서 이정재는 영화 '하녀'(10, 임상수 감독)로 제63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으로 초청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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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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