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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촬영날이 4월 4일이다. 내일은 식목일인데 엄감독(엄태웅)의 생일이다.그때 저를 위해서 지온이랑 둘이 선물도 사주고 했었지 않냐. 보답을 해야하지 않겠냐. 아무리 가족이어도 기브 앤 테이크라는 게 어느 정도 있어야지, 일 년에 한 번인데"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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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엄태웅의 선물을 소개하며 "여름용 셔츠인데, 오빠가 잘 입지 않는 것 같은데 누가 주면 입을 것 같은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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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직은 직접 고른 카드에 '친애하는 엄태웅씨. 49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 너무 빠르기만 하네. 매년 우리가 하는 말이 올해는 더 좋아질 거야 좋아질 거야 했는데 그래도 정말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참 감사하다'라고 적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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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윤혜진은 서점으로 향해 시집 등 엄청난 양의 책을 샀고 "있어보이려고 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