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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득점 추세는 올 시즌이 훨씬 빠르다. 토트넘이 치른 리그 31경기 중 28경기에 출전해 벌써 17골을 기록 중이다.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브라이턴 & 호프 알비온과의 2021~2022시즌 EPL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한 골만 더 넣으면 차 전 감독과 자신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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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는 확실하다. '한국 선수 단일 시즌 유럽 정규리그 최다골' 경신이란 목표도 있지만, EPL '골든 부츠(득점왕)'에도 근접해 있다. 지난 5경기에서 1골로 주춤하고 있는 득점 부문 선두 무하마드 살라(리버풀·20골)와의 격차가 3골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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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관심사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합작골이다. 일명 '손-케 골'은 이미 40골에 달한다. 이번에는 케인에게 도움도 받아 골도 넣고, 케인의 골도 도울 수 있는 모습이 필요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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