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5일 SNS에 "나 한입 썸머 한입 나 한입 썸머 한입 나 한입 나 한입 나만 한입…. #배가출산임박이오 #만삭아님주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혼자 두개의 음료수를 들고 행복해 하는 모습. 특히 양미라는 임신 25주차지만 출산이 임박한 듯 커다란 D라인을 공개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썸머가 딸이라니♥"라면서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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