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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4-3 전형을 들고나왔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데이비스, 다이어, 로메로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벤탕쿠르와 호이비에르가 배치됐다. 좌우윙백은 레길론과 로얄이 나섰다. 최전방 스리톱은 손흥민, 케인, 클루세프스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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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터 브라이턴이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 특히 중원에 많은 수의 선수들을 배치했다. 허리에서 계속 벤탕쿠르를 맨투맨으로 견제했다. 토트넘은 브라이턴의 압박을 제대로 풀어내지 못했다. 간간히 두어차례 역습을 펼치기는 했지만 큰 소득을 보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초반 케인이 땅볼 슈팅을 하나 때렸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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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계속 고전했다. 그나마 전반 37분 3선에서 볼을 올린 뒤 레길론과 케인으로 이어지는 패스워크가 나왔다. 슈팅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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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후반 차례로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클루세프스키와 벤탕쿠를 불러들였다. 대신 루카스와 윙크스를 넣었다. 브라이턴이 기세를 올렸다. 트루사드, 카이세도 등이 공세를 펼쳤다. 골을 만들지는 못했다. 브라이턴은 후반 32분 랄라나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후반 37분에는 램프티를 빼고 마치를 넣었다.
결국 브라이턴이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문전 안에서 트로사드가 볼을 잡고 끝까지 파고들었다. 그리고 골을 만들어냈다. 브라이턴이 승점 3점을 챙기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