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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이적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 김민재는 최근 알리 코차 구단 회장과 만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이후 이적할 것"이라고 얘기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지만, 여전히 올 여름 둥지를 옮길 가능성이 커 보인다. 토트넘을 비롯해 에버턴, 뉴캐슬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 구단들과 이탈리아 나폴리, 독일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빅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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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서른 한 살인 발부에나는 2010년 파라과이리그 세로 포르테노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루비오 누-나시오날-리베르타드 등 파라과이 클럽을 거쳐 2016년 브라질 코린티안스로 이적했다. 2017년에는 팀 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이후 2018~2019시즌 웨스트햄으로 둥지를 옮긴 발부에나는 올 시즌 디나모 모스크바로 이적해 17경기 출전, 2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16일 아흐마트 그로즈니전에서도 선발출전, 90분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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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부에나의 몸값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디나모 모스크바와 계약기간이 3년 남았다. 다만 페네르바체는 김민재를 판 돈으로 발부에나를 살 계획이다. 김민재의 바이아웃은 2300만유로(약 305억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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