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축구선수 박지성의 아내이자 SBS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가 어머니 오명희 화백의 전시회 소식을 알렸다.
김민지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언제나 가슴뛰는 엄마의 전시 소식. 만두 할머니 이번에는 베니스에서 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김민지의 어머니는 '스카프 화가'로 유명한 오명희 수원대 명예교수로 알려졌다. 오명희 화백은 유러피안컬쳐센터(ECC·European Cultural Centre)의 초청으로 오는 23일부터 베니스 팔라조 모라(Palazzo Mora)에서 열리는 '퍼스널 스트럭쳐(Personal Structures)에서 특별전을 갖게 된 것.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전쟁 종식과 함께 찾아온 여성의 해방 시대에 대한 한국인 집단의 기억을 담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민지는 박지성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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