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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한유섬 덕분에 다시 연승 모드로 돌입했다. 개막 10연승 후 LG에 패하며 연승 기록은 깨졌지만 삼성을 상대로 홈에서 다시 2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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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선수들을 하나로 똘똘 뭉치게 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훈련도 제일 먼저 나와 열심히 한다. 최고참이 솔선수범하자 후배들이 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한유섬은 추신수의 수제자 같다. 언제나 함께 훈련하고 있다. 추신수가 타격 훈련을 하면 함께 타격 훈련하고 러닝메이트로 그라운드를 함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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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섬은 지난시즌을 앞두고 이름을 한동민에서 한유섬으로 개명했다. 타격 부진이 길어지자 절치부심 내린 결정이었다. 지난해 시즌 타율 2할7푼8리에 홈런 31개, 타점 95개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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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추신수가 팀 동료가 되자 한유섬은 하나부터 열까지 대선배에게 배우고 있다. 추신수도 타격 기술에 대한 조언부터 정신적인 자세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다.
돌격대장 추신수와 행동대장 한유섬이 또다시 연승을 위해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