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탈모에 민감하지 않은 경향을 보였으나 과도한 업무 및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잦은 스타일링 등으로 인해 여성들에게서도 탈모의 가능성이 높아지자 2030 여성들의 모발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비타민E가 풍부한 아몬드를 활용해 모발 및 두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헤어 케어 팁을 소개했다.
뚝뚝 끊기는 푸석한 모발이 고민이라면, 영양분 가득 찬 홈메이드 아몬드 헤어팩!
여성들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펌, 염색 등의 시술과 잦은 스타일링기의 사용하기 때문에 모발이 점점 얇아지거나 뚝뚝 끊어지는 등 머릿결이 손상되기 쉽다. 상한 머리카락을 탄력 있게 복구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전문 헤어숍에서 받는 헤어 클리닉은 높은 가격이 부담되어 자주 이용하기가 고민되기 마련이다.
아몬드를 활용하면 집에서도 손쉽게 머리카락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천연 헤어팩을 즐길 수 있다. 곱게 으깬 바나나에 꿀과 아몬드 오일을 적당량 넣고 섞어주면 홈메이드 아몬드 헤어팩이 완성되며, 젖은 머리카락에 헤어팩을 머리카락 뿌리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바르고 30분간 그대로 두었다가 씻어내는 방법으로 헤어팩을 이용할 수 있다.
모발 관리는 이미 자라난 머리를 푸석해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발이 생장하는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봄철은 큰 일교차로 인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깨뜨려 모발 생성이 억제되기 쉽고, 황사 및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오염물질로 인해 두피의 모공이 막혀 염증이 생길 수 있어 각별한 두피 관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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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는 한국인 일일 권장량의 67%(7.3mg)에 달하는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으며, 나무 견과류 중 가장 많은 양이다. 비타민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데, 아몬드에 함유된 비타민E는 건강기능식품의 합성 비타민보다 2배 높은 체내 흡수율을 보이는 알파-토코페롤 형태이다. 뿐만 아니라, 아몬드는 폴리페놀, 플로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두피와 머릿결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뷰티 간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