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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5점)은 빈공에 시달리며 최근 2연패, 최근 6경기에서 5패(1승)에 그치는 부진으로 최하위인 11위에 처져있다. 최근 6경기 중 5경기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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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병준 박정인 이상헌 스리톱을 또 가동한 페레즈 감독은 "작년에도 이 세 명이 같이 뛰었다. 지난 경기(광주전)에서 기회 창출을 많이 했다"고 이날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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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즈 감독은 "부산다운 긍정적이고, 강도 높고,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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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감독은 "부산이나 우리나 승리가 필요하다. 첫 승보다 이번 승리가 더 필요하다. 선수들에게 유효슛이 아니어도 괜찮으니 슛을 많이 시도하자고 요구했다. 두드려야 열리지 않겠나. 그런 부분을 기대하고 있다. 오늘 경기도 찬스를 살리느냐의 싸움"이라고 말했다.
정 감독은 이재익 서보민의 경우 부상이 아닌 전략적인 이유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22세이하 카드인 공격수 정성호에 대해선 "훈련장에서 나머지 훈련을 하는 등 열심히 하고 있다. 기회를 받는 만큼 잘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