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7일(한국시각) '팬들은 아스널 스타 스미스-로우가 팔에 새긴 시계 문신의 숫자가 틀렸다면서 최악의 문신이라고 놀려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스미스-로우는 최근 왼쪽 상박에 커다란 타투를 새겨 넣었다. 타투 아티스트 앨버트 카터는 자신의 공식 페이지에 "어제 아스널 10번 스미스-로우에게 타투를 새겼다. 믿어줘서 고맙다. 피치 안팎에서 최고의 사나이다"라며 새 고객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스미스-로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섭게 노려보는 사자와 로마자로 표기된 시계가 조합된 새 타투 사진을 올렸다.
Advertisement
두 번째 오류는 숫자 '4' 자리에 엉뚱한 로마자가 들어간 것. 원래는 '4'를 뜻하는 'Ⅳ'이 들어가야 하는데, '1'을 뜻하는 'Ⅰ'가 4개 연속으로 들어갔다. 그나마 이건 앞서 '13' 오타보다는 덜 부끄러운 케이스다. 일부 로마자 시계에서는 숫자 4를 연속된 4개의 'Ⅰ'자료 표기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