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호날두는 이날 해트트릭으로 올 시즌 맨유에서 34경기에 출전, 21골을 기록했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번 해트트릭으로 85만파운드(약 13억6000만원)의 보너스를 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호날두가 득점을 할 때마다 10만파운드(약 1억6000만원)씩 벌고, 20골을 넘기면 75만파운드(약 12억원)을 받기로 돼 있는 옵션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호날두는 이미 맨유에서 주급 45만파운드(약 7억2000만원)로 팀 내 최고 연봉을 과시하고 있다.
Advertisement
그럼에도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게 될 경우 호날두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영국 언론들은 텐 하흐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 스타일이 호날두와 상충된다고 분석하고 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도 "호날두는 맨유에 차이를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역대 모든 선수들 중 최고의 득점 능력을 보여준 건 우연이 아니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