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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호평 포인트는 4대에 걸친 한국 이민자 가족의 장대한 서사를 촘촘하게 담아낸 '파친코'의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다. '파친코'는 평화로움과 혼란이 공존하는 1910년대 초 억압의 시대부터 모든 것이 변한 1980년대의 낯선 풍경이 교차되며 전개된다. 특히 해맑은 '선자'(전유나)의 어린 시절부터 격동의 시기를 맞이한 젊은 시절의 '선자'(김민하), 이방인으로 낯선 땅에 뿌리내린 노년의 '선자'(윤여정)까지 여러 세대를 거치며 모든 것을 이겨낸 인간의 희생과 강인한 정신력을 그려냄으로써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이에 미국을 대표하는 매체 중 한 곳인 CNN의 "매 순간 당신을 사로잡을 것이며, 때때론 눈물짓게 할 것이다"라는 극찬과 더불어 "대담한 전개와 지적인 야망, 눈부신 미장센을 갖춘 놀랍도록 감동적인 시리즈. 대대로 이어지는 과거가 어떻게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는지를 완벽하게 보여준다"(Empire Magazine) 등 전 세계 매체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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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향해 세계적인 유력 매체 TIME Magazine은 "'파친코'는 '선자'를 전형적인 캐릭터가 아닌 이민자들의 끈기를 투영한 인물로 완성시킨다. 역사적, 예술적으로 중요한 흔치 않은 작품"이라 평했으며, "시대극의 전형을 따라가기보다는 인물 개개인에 집중했다. 올해뿐만이 아니라 지난 몇 년 간의 최고의 시리즈 중 하나"(Globe and Mail) 등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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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력 영국 매체 The Guardian은 "니코 머리의 훌륭한 현악 선율 음악으로 완성된 장대한 시리즈"라고 '파친코'를 극찬했으며, "각 장면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반영한 아름다운 음악과 수려한 촬영, 절묘한 프로덕션 디자인은 '파친코'가 포착하고자 했던 시대를 담아낸다"(Chicago Sun-Times), "모든 풍성한 장면들이 만족과 동시에 아픔을 안겨줄 것이다. 삶의 예측불허를 그린 순수하고 흠잡을 데 없이 아름다운 시리즈"(Salon.com) 등 전 세계로부터 뜨거운 반응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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