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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외인 타자 루이즈가 19일 KT와의 경기를 앞두고 즐거운 모습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루이즈는 최근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문보경과 짝을 이뤄 타격훈련에 돌입 했다.
루이즈와 문보경의 엉덩이를 때리며 도발(?)했고. 문보경은 즐거운 표정으로 받아줬다.
알콩 달콩한 모습으로 장난을 주고 받은 문보경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루이즈의 선전을 응원하기도 했다.
시즌 두 번째 3연승 도전하는 LG는 루이즈의 부활이 절실하다.
외국인 타자 루이즈는 3루와 2루를 커버할 수 있는 수비 능력을 갖췄으나 현재 타율은 0.196로 부진하다.
지난 17일에는 처음으로 라인업에 제 제외되기도 했다.
LG는 이날 2루를 지키던 서건창을 대신해 루이즈의 이름을 올렸다.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1루수)-문보경(3루수)-오지환(유격수)-문성주(지명타자)-유강남(포수)-리오 루이즈(2루수)로 타순이 구성됐다.
지난해 상대 전적은 KT가 8승 2 무 6패로 앞섰다. 하지만 올해는 LG 상승세가 심싱차 않다. LG는 시즌 10승 4패로 2위, KT는 3승 10패로 8위를 랭크하고 있다.
주말 내내 체력을 비축한 루이즈가 KT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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