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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을 만난 임창정은 정육점에 가 자연스럽게 돼지 한 마리를 주문했다. 임창정은 자연스럽게사장님과 새 사업 구상을 했고, 영상을 보던 서하얀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며 놀랐다. 서하얀은 "음식 사업 실패도 많았다. 코로나19 때문에 문 닫은 곳도 많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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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이종혁에게 "우리 이거 가져다 팔자"며 동업을 제안했지만 이종혁은 "가게 할 생각 없다"고 거절했다. 그럼에도 임창정은 이종혁을 설득하기 위해 고기를 잔뜩 사 들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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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임창정은 자신이 개발했다는 레시피로 파무침을 만들어 이종혁에게 대접했다. 이종혁은 "그냥 다른 데랑 비슷하다. 괜찮다"고 했지만 임창정은 "너랑 나랑 갔던 냉삼집 파절이랑은 다르지 않냐"고 이종혁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종혁은 "맛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서하얀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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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직원은 몇 명 쓸 거냐. 오빠가 일할 거냐"고 물었고 이종혁은 "만약 직원 없으면 형수님이 일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서하얀은 "저보고 하라는 뜻 아니냐"고 토로했다. 이종혁은 "나는 혼자 하면 잘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형 대구탕집도 망했다하지 않았냐"고 폭로했다. 서하얀 역시 "포차 하나 관리하기도 어렵다. 반 이상이 문닫았다"고 강경하게 대응하며 임창정을 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