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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은 너무 뜸한 소식에 "박민영 씨 죽었다더라"라는 댓글도 봤다고 알리며 "저는 멀쩡히 살아있다"라고 헛웃음을 지었다. 이어 "유명한 배우 박민영 씨를 이길 수 없을 것 같아서 이름을 민채은으로 바꿨다"라며 활동명을 민채은으로 바꿨다고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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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모를 아픔도 있었다. 박민영은 "'뜰려고 작정했다'라는 반응이 있었다. 그런 시선이 반복되다 보니 그만두고 싶었다. 무대 뒤에서 눈물 흘리고 무대 올라간 적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몸매가 드러난 의상을 입은 것에 대해서는 "볼륨 있게 입기 위해 양말과 휴지도 많이 넣었다. 이럴 바에 수술을 할 걸이라는 자괴감도 들었다. 여러분들이 속으신 것"이라면서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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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냥 깊은 수렁으로 빠지지 않고 오뚝이처럼 일어났다. 공백기 동안 군부대 행사에서 활약하는가 하면 현재는 쇼핑 라이브 쇼호스트로 존재감을 새기고 있다. 끝으로 박민영은 "뜬 연예인은 못 됐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주변 사람들 챙기며 나누고 살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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