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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에는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LG디스플레이가, 28일에는 LG전자가, 29일에는 SK이노베이션이 콘퍼런스 콜과 함께 실적을 공식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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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간 발표된 증권사 7곳의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SK이노베이션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2708억원으로 집계됐다. 에쓰오일은 1조226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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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신제품과 메모리반도체를 중심으로 전년 동기보다 50.3% 증가한 14조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LG전자도 프리미엄 TV, 가전제품 판매 호조에다 일시적인 특허 수익까지 더해져 1조880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조원 안팎으로 전년 동기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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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20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230억원), 직전분기(4776억원)와 비교해 영업이익 규모가 크게 줄었다.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올해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이 직전분기(1조3000억원)보다 줄어든 6000억원~8000억원 규모로 예상됐다.
LG에너지솔루션이 잠정실적 자료를 통해 발표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58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4.1% 줄었다. 국내 배터리 3사 중 유일하게 흑자전환을 하지 못한 SK온은 올해 1분기에도 1000억원 중반 수준의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