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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의 일본 간판타자 스즈키 세이야도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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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스즈키의 판정승이었다. 최지만은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스즈키는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컵스의 4대2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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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는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실책으로 출루했다. 패트릭 위즈돔이 홈런을 때려 컵스가 2-0으로 리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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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는 2-2로 맞선 7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공격 물꼬를 텄다. 조나단 빌라의 볼넷으로 주자가 쌓였다. 위스돔이 삼진, 클린트 프레이저가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이안 햅이 좌전 안타를 때렸다. 스즈키가 홈을 밟았다. 컵스는 8회말 프랭크 슈윈델의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