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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선은 19일(한국시각) "히딩크 감독이 텐 하흐 아약스 감독에게 '그냥 해(just do it)'라며 맨유행을 촉구하는 장면이 TV 중계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이미 이번 여름에 맨유에 부임하는 것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4년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아약스 구단은 텐 하흐 감독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실패했다. 하지만 아직 텐 하흐 감독이 맨유로 가는 것에 대한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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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곧 텐 하흐 감독에게 망설이지 말고, 하루 빨리 맨유로 가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물론 히딩크 감독이나 텐 하흐 감독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텐 하흐는 그 말을 듣고 그냥 웃어 넘겼다. 그는 ESPN과 인터뷰에서 "훈련과 경기로 바쁘다. 경기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싶다. 다른 이야기나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며 철저한 보안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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