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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터키 스포르X는 '코차 회장이 김민재를 조만간 만나 2022~2023시즌 리그 우승 이후 팀을 떠날 것을 설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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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검증은 끝났다. 지난달 이란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에서 복수의 유럽 스카우트가 파견됐을 때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지난 11일 페네르바체-갈라타사라이의 '이스탄불 더비'에서 물 샐틈 없는 수비력을 과시하며 방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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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 입장에선 딜레마다. 김민재가 있어야 내년 시즌 리그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데 김민재의 이적료도 탐난다. 다만 몸값을 좀 더 높게 책정할 수 있음에도 바이아웃의 덫에 걸려있다. 때문에 알리 코차 회장은 김민재에게 한 시즌을 더 잔류시켜 연봉을 올려주면서 바이아웃 등 최초 계약내용을 손보길 원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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