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볼빨간사춘기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20일 새 미니앨범 '서울'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공백 기간 길었는데 떨린다"라고 했다.
볼빨간사춘기가 신곡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10월 싱글 '나비효과' 이후 약 6개월 만이며, 미니앨범 발매는 2020년 5월 '사춘기집2 꽃 본 나비' 이후 약 2년 만이다. 안지영은 "공백 기간이 길었는데 오랜만에 미니앨범으로 나와서 떨린다. 많은 분들께 들려드리게 되니 기대도 되고 설렘이 가득하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 신보 '서울'은 꿈을 꾸고 있는 그대들에게 그려질 또 다른 서울의 이야기를 그려낸 앨범이다. 차별화된 감성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볼빨간사춘기는 이번 앨범을 통해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로서 더욱 성장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안지영은 이번 신보 '서울'에 대해 "볼빨간사춘기의 서울을 보여주고 싶었다. 저의 서울에는 열정이 넘치기도 했고 사랑도 많이 받았고, 한편으로는 많이 아파했던 많은 감정이 들어있다. 그 감정들로 만들어진 볼빨간사춘기만의 서울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볼빨간사춘기의 신보 '서울'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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