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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멜버른올림픽, 1964년 도쿄올림픽에 남자 농구 국가대표선수, 아시안게임 농구대표팀 감독으로 금메달을 일궈낸 김영기 전 총재는 1984년 LA올림픽 한국대표선수단 총감독을 맡아 우리나라 스포츠를 세계수준으로 끌어 올렸을 뿐만 아니라 두 차례 KBL 총재로 농구 발전에 큰 공헌을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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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상에는 2020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펜싱 총감독을 맡아 금 1, 은 1, 동메달 3개를 따내는데 공헌한 조종형 올림픽펜싱아카데미 감독을 언론상에는 경향신문 스포츠부 김세훈 부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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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특별선수상에는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한국 최고기록을 세우며 우리 국민들에게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 준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국군체육부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낸 황대헌(강원도청), 베이징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9연패의 금자탑을 세운 보치아 BC3 페어팀이 각각 영예의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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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민관식육영재단 정대철 이사장은 "어느새 소강 민관식 회장께서 영면하신지도 벌써 16년이 지났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 소강의 정신이 그리워지는 요즘 소강체육대상을 시상하게 돼 더욱 뜻이 깊다"고 말했다. 제14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은 5월 3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