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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날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라이벌전서 0대4로 졌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와 더욱 멀어졌다. 맨유는 5년 연속 무관에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아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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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2013년 맨유를 떠난 뒤 많은 명장들이 거쳤다.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스 반 할, 조제 무리뉴 등 모두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실패했다. 그나마 무리뉴가 유로파리그 우승, 리그컵 우승, 프리미어리그 2위의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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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은 "위르겐 클롭, 펩 과르디올라, 토마스 투헬을 보라. 감독은 클럽에서 힘과 통제력이 있어야 한다. 그(랄프 랑닉 맨유 임시 감독)는 어떤 힘도 통제력도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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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휘봉을 잡을 텐하흐에게 전권을 줘야 한다는 이야기다.
킨은 1993년부터 2005년까지 맨유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7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1998~1999시즌 트레블 등 맨유 황금기를 이끈 주장이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