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가 복근을 자랑했다.
윤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 패션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 속 윤아는 하늘색 크롭 셔츠와 네이비 스커트로 멋스러움을 자랑했다. 또 살짝 드러난 복근이 섹시미까지 자아냈다.
한편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윤아는 KBS2 '너는 내 운명', MBC '왕은 사랑한다', 영화 '공조', '엑시트', '기적'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