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영희가 코미디언으로서 버릴 수 없는 커리어 욕심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21일 자신의 SNS에 "힐튼아 엄마는 하고 싶은 게 많단다. 뭔 또 일을 벌이고 있퓨. 엄마는 웃기고 싶구나~ 엄마는 출산 전 출산 후 계획이 다 있단다. 5월 comming soon"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헤어부터 메이크업, 의상까지 화려하게 꾸민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현재 임신 중이지만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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