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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스필리쿠에타는 승부를 무승부로 마칠 수 있는 가능성을 없애버렸다. 팀이 2-3으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아스널 공격수 사카와 경합하다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다. 이에 불복한 아스필리쿠에타는 아스널 선수들과 신경전을 펼치기도.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키커로 나선 사카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첼시는 만회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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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패배에 분이 풀리지 않은 아스필리쿠에타가 자신을 향해 박수를 보내는 팬들이 비꼬고 질책하는 듯하게 느꼈다. 팬들도 아스필리쿠에타의 행동에 계속 반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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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타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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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나도 그 광경을 봤다. 솔직히 팬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며 비난을 쏟아내던 팬심을 잠재우려는 모습이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