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보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고은아의 모습이 담겼다.
Advertisement
영상 시작에 앞서 '본 영상은 성형을 권장하는 영상이 아니며 오래 전 다쳤던 코를 예전 모습으로 복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상담을 담은 영상입니다'라는 안내글이 게시됐다.
Advertisement
병원에 도착한 고은아는 "예뻐지겠다는 게 아니다. 그냥 갖고 있던 내 원래 얼굴로 돌아가고 싶다.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신감도 없어졌다. 내 원래 얼굴을 알던 분들은 아 안타까워한다. 코 이상하다는 댓글도 많이 달린다. 저도 이렇게 되려고 한게 아니다. 옛날에 비해서 살도 많이 차 올랐고 흉터도 잘 안보이긴 하는데 간혹 방송을 하다보면 조명 때문에 보이기도 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또한 앞서 진행한 '모발이식'과 '코 복원하기'가 자신의 버킷리스트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후 CT 촬영 결과를 확인했고, 의사는 "코 뼈는 정상이다. 뼈가 많이 낮다. 뼈가 거의 없다. 코 모양은 거의 여기 들어있는 이 보형물 때문에 유지가 되는거다. 실리콘으로 인해 길이가 유지되고 있다. 보형물이 제거가 되면 더 낮고 코도 짧아지는거다. 그리도 보형물이 이렇게 밑에서 보이는데 휘지 않았냐. 오른쪽으로 보형물이 많이 휘어있다. 실리콘이 고정되기까지 2~3주 정도 걸린다. 그 동안에 휘어졌고 그 상태로 된거 같다"고 말했다. 고은아의 코가 '어려운 코냐'는 질문에 의사는 "어려운 코다. 난도가 높다"고 답했고, 고은아는 "욕심 안부린다. 코 다치고 짧아지고 나서 자존감이 너무 떨어졌다"고 고백했다.